신애, 삼남매 육아 탈출 기뻤나..활동 중단 후에도 청순미녀

배우 신애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신애는 지난 27일 자신의 SNS에 “만난 게 신기할 정도 #행복하자요”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인들과 만난 신애의 모습이 담겨 있다. 신애는 절친한 지인들과 모임을 가진 신애의 모습이 담겨 있다. 신애는 지인들과의 만남이 기분이 좋은 듯 브이(V) 포즈를 취하며 미소 짓고 있다. 평화롭게 일상을 보내며 육아에서 벗어나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고 있는 신애다.

신애는 지난 2009년 두 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삼남매를 뒀다. 결혼 후 육아에 전념하며 연예 활동을 중단했다. /seon@osen.co.kr

[사진]신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