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서정희, 혼자 사니 얼굴 폈네.. 60세에도 뽀얀 아기 피부 자랑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10.28 13: 51

방송인 서정희가 놀라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서정희는 28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성경 말씀 녹음하러 가는 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정희는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외출한 모습으로,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로 셀카를 촬영 중이다.

서정희는 60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놀라운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으며 여전히 풍성한 머리카락과 하얗고 뽀얀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서정희는 개그맨 서세원과 이혼 후 ‘혼자 사니 좋다’ 등을 출간했으며, 다양한 방송을 통해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딸 서동주 역시 방송에서 맹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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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정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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