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세븐이 놀라운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세븐은 28일 오후 자신의 SNS에 “븐애프터눈”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거리에 나선 세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세븐은 고개를 살짝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면서 부드럽게 미소를 짓고 있다. 올해 38세인 세븐은 놀랍도록 변함 없는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리즈 시절 비주얼이다.
세븐은 배우 이다해와 공개 열애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세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