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함소원, 쌍꺼풀 자리 잡히니까 눈이 얼굴의 1/2이네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1.10.29 05: 26

쌍꺼풀 수술을 고백한 한결 더 자연스러워진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28일 함소원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함소원은 핑크색 마스크를 포인트로한 패션센스로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고 있는 모습. 소멸할 듯한 소두가 눈길을 끈다. 

특히 쌍꺼풀 수술을 고백한 바 있던 함소원이 한결 자연스러워진 모습으로 미모를 발산하자 팬들은 "와, 진짜 점점 더 예뻐져", "하나도 수술 티 안 나요 부럽", "이러다 쌍꺼풀 수술하고 싶은 사람 늘어나겠네" 등 다양하게 반응했다. 
한편, 함소원은 18세 연하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최근 쌍꺼풀 수술을 했다고 고백한 함소원은 수술 부위의 부기가 빠지고 쌍꺼풀이 자리를 잡은 듯 이전과 확실히 달라진 모습을 공개, 자연스러워진 외모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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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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