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현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29일 오후 현영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도산공원에서 분위기 끝내주기로 소문난 핫플 꽁티드툴레아 전 날 오랜 촬영 마치고 힐링하러 친한 동생이랑 함께 다녀왔어요 ㅎㅎ제가 너무 좋아하는 동생이면서 뉴레이블스의 단골 고객이기도 하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이어 ‘너무 즐거운 시간 보냈네요 잠깐! 그럼 금요일 마무리 다들 잘 하시고 좋은 시간 보내세요 안뇽’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은 현영이 지인과 도산공원에 위치한 한 가게에 방문한 모습. 현영의 작은 얼굴과 오목조목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현영은 2012년 금융업 종사자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또 연매출 80억원에 달하는 의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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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현영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