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혜가 남다른 코트핏을 자랑했다.
29일, 한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 사진을 게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지혜는 자신의 스타일리스트 이사가 만든 옷이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지혜는 카키색 코트를 입고 거울 앞에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앞서 한지혜는 지난 6월 건강한 딸을 출산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은 바 있다. 한지혜는 출산 후 5개월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붓기가 쏙 빠지고 전성기 시절 미모와 몸매를 보여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으며 결혼 10년 만에 딸 윤슬 양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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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한지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