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이상아, 20대 같은 피부 이유 있었네··· 새벽에도 멈추지 않는 관리
OSEN 이예슬 기자
발행 2021.10.30 04: 26

배우 이상아가 강아지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
30일 새벽 이상아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내새끼 ㅎㅎ보고 싶었쪄..”라는 멘트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이상아는 얼굴에 팩을 붙인 채 강아지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관리 덕일까 50대의 나이에도 주름 하나 없는 탄력 있는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세수도 안 하고 누웠는데 찔리네요”, “어떤 팩으로 관리하시는지 궁금해요”, ”강아지 너무 귀엽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힌편 이상아는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학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했다. 최근에는 두피 문신과 증모 시술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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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상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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