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cm·54kg' 안혜경, 의상 피팅 할 맛 나겠네··· 군살 ZERO에 허리는 한줌!
OSEN 이예슬 기자
발행 2021.10.30 05: 28

방송인 안혜경이 의상 피팅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29일 밤 안혜경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피팅이란 너는 나를 참 웃게 만들어 주는구나~”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안혜경은 다양한 의상을 입어보며 셀카를 남기고 있다. 그의 표정에서 만족감이 느껴진다. 입은 옷들 중 특히 리본이 달린 주황색 원피스는 원래부터 그의 옷인듯 찰떡같이 잘 어울리는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쁜 옷 입어볼때가 제일 행복하죠”, “다 잘어울려”, “갑자기 쇼핑가고 싶어지네ㅋㅋ”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안혜경은 2001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데뷔했다. 최근에는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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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안혜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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