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연, 34세에도 카라 시절 같은 미모..늙지 않는 뱀파이어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10.30 12: 21

그룹 카라 출신 한승연이 늙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한승연은 지난 29일 자신의 SNS에 “#Nubi 비누를 거꾸로”라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반려견과 함께 있는 한승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승연은 반려견을 품에 안고 카메라를 내려다 보면서 무표정하게 인증샷을 남겼다. 머리카락을 부스스하게 떨어뜨린 한승연은 올해 34살에도 여전히 20대 같은 미모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한승연은 카라로 데뷔해 많은 히트곡을 탄생시켰으며, 연기자로 활동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한승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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