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 '200억 CEO'의 아찔한 욕조샷? 5성급 호캉스 "온 세상이 내 무대"

배우 진재영이 럭셔리 라이프를 공개했다. 

30일, 진재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럭셔리 호캉스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진재영은 "시월의 라라랜드"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진재영은 보랏빛 노을 시티뷰가 펼쳐진 뷰 앞 욕조에 앉아 여유롭게 일상을 즐기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진재영은 '화양연화', '온 세상이 나의 무대'라고 해시태그를 남겼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살 연하의 골퍼 진정식과 결혼해 제주도에서 생활하고 있다. 진재영은 쇼핑몰을 운영하며 연 매출 200억을 기록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으며 최근에는 프라이빗 스파, 부티크 샵을 오픈한 것으로 전해졌다. 

/hoisoly@osen.co.kr

[사진 : 진재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