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갯차' 끝나고 드디어 여유 찾았나..앞머리 내리니 20대 미모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10.30 21: 06

배우 신민아가 여신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신민아는 30일 오후 자신의 SNS에 “뉴 프로필”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민아의 새로운 프로필이 담겨 있었다. 신민아는 긴 생머리카락을 풀고 뱅스타일로 앞머리를 내렸다. 검정색 터틀넥을 입은 신민아는 유독 작은 얼굴을 자랑하고 있다. 무엇보다 신민아는 점점 더 어려지는 비주얼로 놀라운 동안 미모를 뽐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신민아는 인형 같은 미모와 우아한 분위기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신민아는 최근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에서 윤혜진 역으로 열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seon@osen.co.kr
[사진]신민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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