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배수진이 제주도 여행에서 인생 화보를 찍었다.
배수진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가을. 제주도. 새별오름”이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배수진이 제주도에 여행을 간 모습이 담겼다. 어느덧 제법 추워진 날씨에 겨울이 느껴졌는지 “마지막 가을”이라고 적어 눈길을 끈다.
비니에 가죽 재킷을 입은 배수진은 작은 얼굴과 남다른 비율로 감탄을 자아냈다. 26살 돌싱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미모와 비율에 팬들의 반응도 뜨겁게 이어지고 있다.
한편, 배수진은 유튜버로 활동 중이며 MBN ‘돌싱글즈’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