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 명품백 들고 낚시꾼 된 근황..슈주 탈퇴한 지 벌써 2년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10.31 11: 00

그룹 슈퍼주니어에서 탈퇴한 강인의 근황이 공개됐다.
강인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물고기 잡으러 고고”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낚시를 떠나는 강인의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신발과 바지를 입은 강인의 옆에는 명품 로고가 선명하게 박힌 가방이 있어 눈길을 끈다.

강인 인스타그램

강인은 최근 지인들과 함께 등산을 하는 등의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최근에는 황보와 등산을 하고,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한편, 강인은 2019년 7월 음주운전 논란 등으로 슈퍼주니어에서 탈퇴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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