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고소영, 163억 집에서 "파티"…초1 딸, 실루엣만 봐도 예뻐

배우 고소영이 집에서 보낸 일상을 공유했다.

31일 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짧은 영상을 업로드 했다.

영상에는 고소영의 집 창문으로 보이는 공간이 담겼다. 창문에는 색색의 은박 커튼과 함께 "PARTY"라는 알파벳 풍선이 장식돼 있다.

특히 그 위를 덮은 실크 커튼 안에 들어가 장난을 치고 있는 고소영의 딸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창문 너머로 비치는 햇빛이 실크 커튼을 통과하면서 드러난 실루엣이 마치 화보의 한 장면을 보는 듯 하다. 또 아직 8살임에도 실루엣마저 완벽한 분위기여신 면모가 돋보여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고소영은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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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고소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