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혜리가 매력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혜리는 31일 자신의 SNS에 "너무 귀엽잖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에서 혜리는 명품 브랜드의 가방과 함께 눈에 띄는 패션을 보여주고 있다. 짧은 머리와 시크한 매력이 혜리와 잘 어울린다. 혜리의 고혹적인 분위기가 돋보인다.
혜리는 KBS2 새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 출연한다. /pps2014@osen.co.kr
혜리, 단발과 명품백의 완벽화 조화 '우아한 비주얼' [★SHOT!]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1.10.31 15: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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