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미나가 역대급 동안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미나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영화제 홍보대사로 참석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제1화 광명영화제 홍보대사로 참여하게 된 미나와 그의 남편 류필립의 모습이 담겼다. 홍보대사로 참석한 만큼 단아하고 기품 있는 모습과 분위기가 느껴진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건 미나의 동안 미모다. 미나는 17살 연하의 남편 류필립과 크게 차이 나지 않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주름 하나 없이 새하얗고 탄력 있는 피부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미나와 류필립은 2018년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