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 난 명품 G사를 입어” 스윙스, 100kg 요요에도 명품 FLEX!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1.10.31 19: 08

래퍼 스윙스가 할로윈 근황을 공개했다.
31일 오후 스윙스가 본인 인스타그램에 ‘할로윈 때 난 커스튬 안 입어 난 구찌를 입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명품 매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스윙스의 모습. 상의와 하의를 블랙으로 맞춰 입고 무표정으로 사진을 찍고 있는 스윙스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끈다.

한편 스윙스는 지난 4월에는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소속사 피네이션과 전속 계약을 맺었다. 최근에는 몸무게 100kg을 인증하며 요요를 겪고 있다고 했지만 다시 살빼기에 돌입한 바 있다.
/skywould514@osen.co.kr
[사진] 스윙스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