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子, 돌반지가 꼭 맞네..점점 더 인형화되어가는 중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1.10.31 19: 25

사유리가 아들 젠과의 근황을 전했다. 
31일, 사유리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아들 젠이 핑크색 털모자와 털옷을 입고 사랑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 여자아이라고 해도 믿을 만한 귀여운 외모가 눈길을 끈다. 

이어 어느 덧 첫 돌을 맞이한 듯 금빛이 반짝 거리는 돌반지를 낀 사진을 공개하며 "정말 감사해요"라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편, 사유리는 2020년 11월, 외국의 한 정자 은행에서 정자를 기증받아 일본에서 시험관 시술을 거쳐 임신에 성공했다. 이어 기증받은 정자로 지난 해 11월 첫 아들 젠을 출산했으며 '지발적 비혼모'라는 이름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이후 사유리는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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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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