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kg' 이유비, 고기를 먹긴 먹는구나..핼러윈 코스튬은 무슨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11.01 07: 34

배우 이유비가 진지한 표정으로 고기를 구웠다.
이유비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기 구울 땐 저 표정이구나. 핼러윈 고기파티. 코스튬은 무슨”이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유비가 고기를 굽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집게보다 얇은 팔과 팔목으로 고기를 굽는 모습인데, 빨리 익지 않아 짜증이 난 듯한 표정이다.

이유비 인스타그램

앞서 43kg이라고 밝힌 바 있는 이유비는 그래도 고기는 먹는 모습이다. 배우 오윤아도 “고기를 먹긴 먹는구나”라고 웃었고, 유튜버 히밥은 “겁나 진지하다”고 표정을 보며 웃었다.
한편, 이유비는 tvN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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