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애, 잘록 허리 내놓더니 이번엔 입 찢었다..연일 파격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11.01 08: 05

배우 서신애가 핼러윈을 맞아 파격적인 변신을 감행했다.
서신애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anks, Daddy”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핼러윈 데이를 맞아 코스프레를 하고 길거리로 나선 서신애의 모습이 담겼다. 아무도 없는 길거리에서 마스크를 벗은 서신애는 사진을 찍으며 나름대로의 핼러윈을 즐겼다.

서신애 인스타그램

서신애는 ‘조커’로 변신했다. 보라색 슈트를 입은 서신애는 조커 특유의 입이 찢어진 분장을 하고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서 늘씬한 허리 라인을 공개하며 섹시한 매력을 뽐낸 바 있는 서신애는 이번에는 강렬한 인상의 조커 분장으로 연일 파격적인 모습을 보였다. 특히 조커 사진은 아빠가 찍어준 것으로 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서신애는 2004년 한 CF를 통해 데뷔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