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정희가 밝은 근황을 전했다.
서정희는 1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SUHJUNGHEE”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정희는 털이 달린 청재킷에 트레이닝복, 운동화로 젊은 감각이 돋보이는 세련된 패션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서정희는 밝은 미소와 함께 환한 표정을 짓고 있으며 60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놀라운 동안 미모를 발산해 눈길을 끈다.
한편 서정희는 개그맨 서세원과 이혼 후 ‘혼자 사니 좋다’ 등을 출간했으며, 다양한 방송을 통해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딸 서동주 역시 방송에서 맹활약 중이다.
/hylim@osen.co.kr
[사진] 서정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