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마네킹 신체 비율을 뽐냈다.
류이서는 1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제가 처음으로 광고를 하게 되었어요. 저는 하늘색 패딩으로 골라봤어요♥ 이쁜 연한 하늘색이라 얼굴이 환해보이고 좋더라구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이서는 분홍색 폴라티에 청바지, 패딩을 입고 산뜻한 가을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류이서는 머리카락을 깔끔하게 올려 묶은 모습에도 작은 얼굴 크기를 자랑하며, 마네킹 신체 비율을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전직 승무원 출신인 류이서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에도 뛰어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류이서와 전진은 지난 2020년 9월 결혼했으며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풋풋한 신혼생활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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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류이서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