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정, 홍콩부촌이 좋긴 좋네..오션뷰 전경 바라보며 잇몸만개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1.11.01 19: 39

  강수정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1일 강수정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강수정은 바다전경이 확 트인 곳에서 환하게 미소지고 있는 모습.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발산하고 있다.  

이어 그는 "홍콩댁들 모임. 이 좋은 인연이 벌써 몇년째인지!!!"라며 반가운 지인들과의 만남을 인증하며 "#내 자세 어색하다해서빵터짐 #단체사진은 다 블러처리하기 그래서 내 독사진으로 대체"란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계 종사자 재미교포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지난해 홍콩의 대표적인 부촌 리펄스베이로 이주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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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강수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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