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환, 전역 소감 "친구·가족이 되어주셔서 감사했다"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1.11.01 20: 00

 배우 우도환이 전역 소감을 전했다.
우도환은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업로드 하며 “친구가 되어 주시고 가족이 되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맹호”라고 적었다.
앞서 우도환은 지난해 7월 6일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으로 입대해 군 복무를 시작했다. 

올 10월 31일 병장으로서 마지막 휴가를 나왔던 우도환은 부대 복귀 없이 전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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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우도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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