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크러쉬랑 벌써 네번째 손가락 커플링? 힙합 '갬성' 매력까지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1.11.01 20: 55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캐주얼룩도 찰떡 소화한 매력을 뽐냈다. 
1일 조이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조이는 비니에 주황색 선글라스를 포인트로한 패션을 뽐낸 모습. 시크하면서도 패셔너블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네번째 손가락에 반지를 착용하는 등 액세서리로도 포인트를 준 조이의 모습에 팬들은 "대박 설마 커플링?", "힙합 스타일도 잘 어울려", "크러쉬씨랑 연애하더니 스타일도 비슷해지는 듯"등 다양하게 반응했다.
한편 조이는 가수 크러쉬와 공개 열애 중이다. 또 최근 JTBC 새 월화드라마 '한 사람만' 출연을 확정 지었다.
'한 사람만'은 호스피스에서 만난 세 여자가 죽기 전에 나쁜 놈 ‘한사람’만 데려가겠다고 덤볐다가 삶의 진짜 소중한 ‘한사람’을 마주하게 되는 휴먼 멜로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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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조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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