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꼭.." 함소원, 쌍수 자리잡히고 ♥진화와 금슬도 좋아져 '보양식' 먹방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1.11.02 04: 44

최근 쌍꺼풀 수술로 화제가 된 바 있는 함소원이 남편 진화와 데이트 근황을 전했다. 
1일, 함소원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함소원은 "남편 오늘 꼭 야식먹자고 해서 야식 먹으러 갑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이어 함소원은 남편 진화의 몸보신을 하기위해 보양식을 챙겨먹는 영상을 게재하며 더욱 더 끈끈해진 부부애를 드러냈다. 
팬들도 "두 분 금슬 진짜 좋아졌네",  "혜정이는 어디에 있어요?", "아 나도 먹고싶다, 두 분 항상 행복하세요" 등 다양하게 반응했다.
한편, 함소원은 18세 연하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최근 쌍꺼풀 수술을 했다고 고백한 함소원은 수술 부위의 부기가 빠지고 쌍꺼풀이 자리를 잡은 듯 이전과 확실히 달라진 모습을 공개, 자연스러워진 외모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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