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율희, 으리으리 별장도 있었네! 운동장급 테라스서 삼남매와 힐링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11.02 13: 27

율희가 삼남매와 함께 힐링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율희는 2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새벽에 급 내려온 아버님 별장. 우리 애기들 여기랑 너무 잘 어울린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율희와 삼남매는 별장으로 급 여행을 떠난 모습이다. 운동장을 연상케 하는 으리으리한 테라스에서 삼남매는 훌라후프, 씽씽카를 타고 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엄청난 크기의 별장과 푸른 하늘, 그림같이 펼쳐진 숲의 모습이 보기만 해도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과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최근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 복귀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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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율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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