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kg 뺀’ 홍현희, 귤 주렁주렁 달아도 예쁜 거 실화? 지금이 완전 리즈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11.02 14: 30

개그우먼 홍현희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홍현희는 2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현희는 귤로 만든 목걸이를 착용하고 면사포를 뒤집어쓴 모습이다.

최근 16kg를 감량해 물오른 미모를 뽐내고 있는 홍현희는 날렵한 턱선과 더욱 또렷해진 이목구비를 자랑해 나날이 놀라움을 선사하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왜 자꾸 이뻐지냐구요”, “갈수록 예뻐지네요”, “잠실 미녀~”, “살 진짜 많이 빠졌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제이쓴과 결혼했으며 현재 방송, 유튜브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홍현희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