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만, 드디어 아빠 되나…만삭 김예린 행복 미소 "이번 주에 나올 듯"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11.02 18: 08

배우 윤주만의 아내 김예린의 출산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윤주만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이번주에 나올 것 같아요”라는 글과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윤주만의 아내 김예린이 만삭의 몸으로 젖병소독기, 유축기 등을 선물 받아 기뻐하는 모습이 담겼다.

윤주만 인스타그램

윤주만은 코앞으로 다가온 아내의 출산에 “엄청 설레고 긴장되네요. 그 와중에 이렇게 선물도 보내주시고 고맙습니다”고 덧붙였다.
한편, 윤주만은 MBN 드라마 ‘보쌈-운명을 훔치다’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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