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 200억 CEO는 요트여행이 일상인가..절로 힐링되는 섬마을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1.11.02 18: 40

 ‘200억 CEO’ 로 알려진 진재영이 힐링 중인 일상을 공유했다. 
2일 진재영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진재영은 "정신없는 하루중에도 바다를보면 마음이 스르르내려앉는 작은 섬마을"이라면서 "역시 제주는 옳다"라는 멘트와 함께 요트사진을 공개했다. 바라만 봐도 절로 힐링이 느껴지는 사진이다. 

팬들도 "진짜 제주도에서 살면 어떤 느낌일까", "너무 한가로워보여요 부럽다", "우와 혹시 개인 요트도 있으세요? 사업 대박난거 축하해요" 등 다양하게 반응했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연하 골퍼 진정식과 결혼했으며 현재 제주에서 생활하고 있다. 최근에는 프라이빗 스파, 부티크숍을 오픈해 억대 쇼핑몰 CEO에서 멀티 사업가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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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진재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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