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구, 코로나19 확진 "역학 조사 중" [공식입장]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11.02 18: 54

배우 진구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일 진구의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OSEN에 “진구가 코로나19에 확진됐다. 현재 역학조사 중이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진구는 지난달 차기작 준비 중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했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격리 시설로 이동해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내겐 너무 소중한 너'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배우 진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youngrae@osen.co.kr

한편, 진구는 지난 5월 개봉한 영화 ‘내겐 너무 소중한 너’에서 재식 역을 연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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