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호♥' 서효림, 럭셔리 집에서 딸이랑 셀카놀이ing..‘행복 폭발’ [★SHOT!]
OSEN 정다은 기자
발행 2021.11.02 19: 42

배우 서효림이 딸 조이 양과 함께 찍은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2일 서효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핑크색 졸업했다고 생각했는데…조이가 태어나고 다시 핑크가 좋아졌어요 저만 그런가요…?ㅎㅎㅎ”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서효림은 딸 조이양과 거울 셀카를 찍으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함께 행복 바이러스에 푹 빠지게 만든다. 

[사진] 서효림 인스타그램

또, 사진 뒤로 보이는 으리으리한 집 구조가 눈길을 끌며, 부러움마저 자아내고 있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2019년 12월 배우 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 F&B의 대표 정명호와 결혼해 슬하에 딸 조이를 두고 있으며, 오는 11월 방송 예정인 MBC '옷소매 붉은 끝동'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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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효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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