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닮은꼴' 정미애, 40살 맞아? 머리 자르니 10살은 어려보여!
OSEN 이예슬 기자
발행 2021.11.02 20: 28

트로트가수 정미애가 셀카를 공개했다.
2일 오후 정미애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감사히 끝~! 편안한 밤 보내세요~ “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정미애는 단발 머리로 스타일 변신을 한 모습, 귀여운 매력이 돋보이는 가운데 40살인 현재 나이보다 10살 이상 어려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깜찍한거 아닙니까?”, ”언니 핫핑크 리본 잘 어울리시네요”, “20대인줄 알았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힌편 정미애는 TV조선 '미스트롯'에서 선(善)을 차지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지난 10월 16일에는 신곡 '인생길'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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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미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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