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아들 그리, 엘리베이터에서 턱스크..훈남의 정석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11.02 20: 47

가수 그리가 훈남의 정석을 보여줬다.
그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발!!!”이라는 글이 적힌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그리는 미용실로 향하고 있는 모습이다. 어느덧 길게 자란 머리 카락을 정리하기 위해 미용실로 향하는 것.

그리 인스타그램

그리는 검은색 뿔테 안경과 마스크를 착용했다. 엘리베이터에 아무도 없었는지 마스크를 턱까지 내리고 사진을 찍고 있다.
한편, 그리는 최근 아버지 김구라가 재혼한 아내와 사이에서 아이를 얻으면서 동생이 생겼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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