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子 젠, 곧 말 하는거 아냐? 엄마와 소통하는 귀요미
OSEN 이예슬 기자
발행 2021.11.02 21: 51

방송인 사유리가 젠의 일상을 공개했다.
2일 오후 사유리는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모치같은 젠”이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영상 속 사유리의 아들은 카메라를 바라보여 옹알이를 하고 있다. 감정 표현에 충실한 모습, 젠의 다양한 표정은 보는 이들을 무장해제 시킨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쩜 이렇게 예쁠까?”, “하루의 피로가 녹네요”, “뭐라고 열심히 말을 하네요”, “곧 말 시작할듯”, "깜찍함이 한도초과... 심쿵"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힌편 사유리는 2020년, 정자 기증을 받아 아들을 출산했다. 최근에는 비혼 출산기를 담은 에세이 아내 대신 엄마가 되었습니다’를 출간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ys24@osen.co.kr
[사진] 사유리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