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7cm' 한혜진, 비성수기 몸매가 이 정도..TRX 제일 싫어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11.02 23: 02

모델 한혜진이 다시 관리에 돌입했다.
한혜진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TRX 제일 싫어”라는 글과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한혜진이 몸매 관리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서스펜션 트레이닝이라 불리는 TRX 운동을 하고 있는 한혜진은 이 운동이 가장 힘든 듯 제일 싫다고 말해 눈길을 끈다.

한혜진 인스타그램

한혜진의 톱모델 몸매는 힘든 운동이 있어 가능했다. 한혜진은 비성수기에도 몸매를 관리하며 톱모델 클래스를 보였다.
한편, 한혜진은 현재 IHQ 예능 ‘리더의 연애’, KBS Joy ‘연애의 참견3’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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