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류준열도 헷갈릴 미모…뭐가 꽃이고 뭐가 혜리야

그룹 걸스데이 출신 혜리가 꽃길만 걸을 비주얼을 자랑했다.

혜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길만 걸어요”라는 글과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혜리는 광고 측으로부터 받은 꽃다발을 두 손으로 안고 있다. 혜리의 상반신만큼이나 큰 꽃다발이다.

혜리는 꽃다발 기 죽이는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마를 훤히 드러냈음에도 미모를 자랑한 혜리는 꽃길만 걸을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혜리는 KBS2 새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