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두 아들과 화보촬영…눈빛까지 똑닮은 세 모자 [★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1.11.03 10: 06

방송인 김나영이 두 아들과 함께한 촬영기를 전했다.
김나영은 3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영상을 게재하며 "하얗게 불태웠다"는 멘트를 적었다.
이날 그녀가 올린 게시글을 보면 블랙 드레스를 입은 김나영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두 아들도 엄마의 드레스 코드에 맞춰 블랙 컬러의 턱시도로 멋을 냈다.

하지만 손에 장난감, 인형을 들고 있는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무엇보다 김나영을 똑닮은 아이들의 외모도 웃음을 안긴다.
김나영은 2016년, 2018년 득남해 슬하에 두 아들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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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나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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