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 한효주, 위화감 없는 교복핏..이래서 한효주 한효주 하는구나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11.03 14: 56

배우 한효주가 ‘해피니스’ 공개를 앞두고 기대를 높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한효주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딩새봄”이라는 글과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tvN 새 드라마 ‘해피니스’ 촬영 중인 한효주의 모습이 담겼다. 극 중 윤새봄 역을 맡은 한효주는 고등학생 새봄의 모습으로 촬영을 하고 있다.

한효주 인스타그램

한효주는 고등학생이라고 해도 믿을만한 비주얼과 자태를 뽐내고 있다. 30대 중반에 접어들었음에도 주름 하나 없는 피부와 미끄럼틀을 타도 될 법한 콧대를 자랑하고 있는 것. 또한 교복을 입은 모습도 풋풋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한효주가 출연하는 tvN 새 금토드라마 ‘해피니스’는 오는 5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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