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버햄튼이 황희찬(25, 울버햄튼) 영입에 대만족하고 있다.
황희찬은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튼 이적 후 4골을 몰아치며 대박을 터트렸다. ‘기브미 스포트’의 보도에 따르면 울버햄튼은 현재 임대신분인 황희찬과 완전이적 계약을 체결할 전망이다.
브루노 라즈 감독도 황희찬 영입에 만족하고 있다. 라즈는 “황희찬이 프리미어리그에 잘 적응했다. 우리 플레이에 잘 맞는다. 그런 선수를 원했다”며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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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즈는 “탑플레이어는 경기를 즐길 줄 안다. 황희찬은 다른 선수들처럼 톱플레이어”라고 추켜세웠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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