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초등학생 딸’ 둔 엄마 맞아? 패딩을 입어도 예쁘네 “비율 천재”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11.03 15: 41

배우 김희선이 그림 같은 미모를 뽐냈다.
김희선은 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패딩의 계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단풍이 예쁘게 물든 나무 앞에서 촬영 중인 모습이다.

김희선은 청바지에 롱 패딩을 입고 계절을 앞서가는 패션 센스를 선보이고 있으며, 우월한 신체 비율과 한 편의 그림 같은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팬들은 “어떻게 하면 안 늙을 수 있나요?”, “한결같이 예쁘다”, “얼굴 작은 거봐. 근데도 예쁜 건 다 보여”, “패딩도 잘 어울린다”, “비율 천재”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희선은 MBC 새 드라마 '내일’, 넷플릭스 드라마 ‘블랙의 신부’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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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희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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