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솔라, 8kg 뺐다가 7kg 찐 몸매..속옷 광고도 접수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11.03 17: 06

그룹 마마무 솔라가 다이어트 후 살이 다시 쪘음에도 속옷 광고까지 섭렵했다.
솔라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고’라는 표기와 함께 자신이 모델로 나선 속옷 브랜드의 사진을 올렸다.
솔라는 브라탑과 청바지 등을 입고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잡지 커버 모델 촬영을 위해 8kg을 뺐다가 7kg이 찌고, 식스팩이 수박이 됐다는 솔라지만 여전히 군살 없는 몸매다.

마마무 솔라 인스타그램

솔라는 과감한 노출까지 감행하며 몸매를 뽐냈다. 늘씬하면서도 볼륨감 있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솔라는 유튜브 채널 ‘솔라시도’를 운영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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