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소민과 송윤아가 채널A '쇼윈도: 여왕의 집' 촬영 현장에서 다정한 케미를 자랑했다.
전소민은 3일 자신의 SNS에 송윤아와 함께 촬영한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게재된 영상에서 전소민과 송윤아는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자신들의 미모를 자랑했다. 두 사람의 아름다운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소민과 송윤아는 오는 29일 첫 방송되는 '쇼윈도: 여왕의 집'에 출연한다. '쇼윈도:여왕의 집'은 남편의 여자인 줄 모르고 불륜을 응원한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리는 미스터리 치정 멜로드라마./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