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바다가 과감한 패션으로 몸매 자랑에 나섰다.
바다는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매주 수요일 밤 9시. ‘골 때리는 그녀’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과감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바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바다는 트레이닝복에 브라탑 의상을 입고 잘록한 허리라인을 과감하게 드러냈다. 당당하게 포즈를 취하면서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고, 화려한 헤어스타일로 걸그룹 시절의 변함 없는 미모를 인증했다. 출산 후에도 리즈 시절 미모를 회복한 바다다.
바다는 지난 2017년 10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지난 해 첫 딸을 품에 안았다. /seon@osen.co.kr
[사진]바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