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비가 자신의 일상을 공유했다.
3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꺅"이라며 영상을 업로드 했다.
영상에는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빵들이 테이블 위에 늘어져 있다. 각기 다른 다양한 종류의 빵들이 군침을 돌게 만든다. 특히 이유비가 164cm-43kg의 마른 몸매 소유자인 만큼 혼자 먹기엔 다소 많아보이는 양이 눈길을 끈다.
이어 이유비는 "아프다니까 치킨 5개 사온다더니"라며 5가지 맛이 담긴 치킨 세트를 찍어 올리기도 했다. 아프다는 이유비를 위해 누군가가 직접 사온것으로 보인다. 이에 그는 "네게 다른 사람은 필요없어"라는 자막이 적힌 짤을 올리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이유비는 티빙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서 루비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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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유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