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연수의 딸 송지아가 중학생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미모를 공개했다.
박연수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나 예뻤던 컨트리 클럽. 처음으로 운전 안하고 srt 타고 여유롭게 목포역 도착. 저랑 지아랑 한 팀이 되어 아주 재미있는 촬영을 했습니다”고 말했다.
사진에는 라운딩을 하기에 앞서 사진을 찍고 있는 송지아의 모습이 담겼다. 올 화이트 골프웨어를 입은 송지아가 수줍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송지아는 중학생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작은 얼굴에 큰 키까지, 연예인 비율을 자랑했다.
한편, 송지아는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