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소영이 이목구비 뚜렷한 뱀파이어 미모를 자랑했다.
고소영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란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고소영의 얼굴이 가까이 담겨져 있다. 무결점 피부와 아름다운 이묵구비 속 트레이드마크인 점은 더욱 선명하게 부각되고 있다.
앞서 고소영은 자신을 둘러싼 기사 관련 이야기에 대해 해명하기도.
그는 ‘51세’라는 표현에 “저 아직 51세는 아니라고 말하고 싶..의미 없는 숫자이지만”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165억’, ‘163억’ 등의 타이틀로 보도된 기사들을 캡쳐하며 “이젠 165? 사실이 아닌 163..165?? 이런 제목 이제 그만. 사실인 줄 알겠어요”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특히 고소영은 “163 제목에서 탈출하고 싶다. 아닙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소영은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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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고소영 인스타그램(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