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김혜수, 흑백 뚫어버린 자체발광 미모.. 소름 돋게 아름다워

배우 김혜수가 비현실적인 미모를 뽐냈다.

김혜수는 4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모습이며, 풍성한 바가지머리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김혜수는 흑백 효과로 더욱 부각된 이목구비를 뽐냈으며, 마치 그림처럼 비현실적인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팬들은 “얼굴 이렇게 작아도 되는 겁니까?”, “오늘도 미모가 열일”, “화보 아닌가요?”, “흑백을 뚫고 아름다움이~”, “와 분위기 정말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혜수는 현재 류승완 감독의 신작 ‘밀수’,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소년 심판' 출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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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혜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