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우빈이 우월한 슈트핏을 뽐냈다.
김우빈은 4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우빈은 블랙 슈트를 차려입고 광고 촬영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프로필상 188cm의 키를 자랑하는 김우빈은 우월한 신체 비율과 포스 넘치는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으며, 조각 같은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팬들은 “기럭지에 치인다”, “내가 지금 본 게 사람? 인형? 작품? 조각?”, “왜 이렇게 잘생겼지?”, “정장은 반칙이죠”, “심장 책임지세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우빈은 지난 2015년부터 배우 신민아와 공개 열애 중이다. 현재 최동훈 감독의 신작 영화 '외계+인'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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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우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