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집에서도 청담동 레스토랑 CEO처럼 ‘럭셔리 플레이팅’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집에서도 남다른 플레이팅 실력을 선보였다.

서수연은 4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제가 직접 사용하고 있는 사진들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수연이 직접 차린 식사와 간식들이 담겨 있다. 

현재 청담동에서 고급 레스토랑을 운영 중인 서수연은 CEO의 안목과 센스를 살려 ‘집밥’ 플레이팅도 남다르게 선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서수연, 이필모 부부는 TV조선 예능 ‘연애의 맛’에서 인연을 맺어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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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수연 SNS